C++의 타입 추론(auto) 주의사항 PS를 하다가 로직이 아무리 생각해도 완벽한데 계속 틀릴 때가 가장 답답하다. 대부분의 경우 오타가 났거나, 오버플로우/언더플로우를 고려하지 못했거나, 문제를 잘못 읽었거나 중 하나인데 드문 경우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능을 잘 숙지하지 못한 경우가 있다. C++로 PS를 하다 보면 auto라는 키워드를 자주 쓰게 된다. range-based loop보다 훨씬 짧게 쓸 수 있고 간편하기 때문이다. 근데 오늘 다음과 같은 상황이 있었다. struct x { int e; long long t; }; vector g[501]; int main(void) { ... while (TC--) { for (auto x: g) x.clear(); ... } ... } 정의된 array of vector를 매 tc마다 초기.. 2021. 2. 15. 이전 1 다음